티백 재활용
동서티백아트 콘테스트♡
작년 수상자들 중 작품 실물접수 했던 사람들에게
동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작년에 응모해서 예능상 탔던 작품♡)
꺄아~~ 압화 책갈피 DIY 키트와 동서 신제품들이
선물로 왔어요~~!!! 🎁 🎁 🎁
차를 맛있게 마신후 티백 밑부분을 잘라 물에 담궈
흔들흔들 안에 가루들을 빼주시고요. 그 차가루 물은 집에있는 식물들에게 거름으로 줘도 좋답니다:)
다 마신 티백을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하여 작품으로
만들어 동서티백아트 콘테스트에 참여해보세요:)
티백을 잘 말린후 그림이나 캘리그라피, 만들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제 작품은 얼그레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뎁힌 우유에 우려 밀크티로 만들어 드셔보시라는
의미로 우유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빨간 티백을
만들어 붙였고요. 동서 블랙티의 캐러멜 맥아향, 베르가못향, 유자향의 향긋함, 싱그러움을 표현
하기 위해 컵안에 흝날리는 압화를 붙여봤습니다.
요즘 급 압화에 관심이 많아져서 압화를 사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찌알고 이렇게 센스있게 DIY 키트를 보내주셨는지 올해도 덕분에 힐링힐링 압화 책갈피 재밌게
만들어 봤네요 :D
컵에 우유를 담고 전자렌지에 1분 돌리고 얼그레이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넣고 3분간 우려드세요~
얼 그레이는 차이 티 처럼 약간 홍차 특유의 발효된
톡쏘는맛? 아린맛이 있고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좀 더 무난한 맛 이에요:) 단맛은 없기때문에
설탕시럽을 추가해 드시거나 시럽을 안넣고
달달한 빵이랑 드셔도 맛있어요:)
캐모마일 현미녹차 넘 맛있네요. 딱 내취향♡
일반 녹차맛 과는 다르게 맛이 상큼하고 깔끔하고 향긋하네요. 특히 식후에 마시면 입안을 개운하고
깨끗하게 향기롭게 씻어주는 느낌 이에요 :)
맛있는 동서차 즐겨보시고 2020
동서티백아트 콘테스트도 참여해보세요:)
(초록창에 동서티백아트 콘테스트 검색하시면
응모 페이지가 나옵니다:D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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