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8장)
생명과 숨의 성령님,
내 육신에 한정되어 있는 제한된 숨이
남아 있음을 압니다.
매번 숨을 쉴 때마다 내가 님께 영광과
존귀를 드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셔서 ..
나에게 나의 날을 계수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매번 숨 하나 쉴 때마다 예수님을 따르고
닮을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 시편 90:4, 12. 14
Monday Prayer:
Holy Spirit of life and breath,
I know that a limited, finite number of
breaths remain in my body.
May I glorify and honor you with each one.
“So teach me to number my days that I may
gain a heart of wisdom.”
Help me to follow and resemble Jesus,
I pray with each passing breath. Amen.
* * *
A thousand years in your sight are but as
yesterday when it is past, and as a watch
in the night.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gain a heart wisdom.
Satisfy us morning by morning with your lovingkindness, so that we may rejoice and
be glad all our days.
— Psalm 90:4, 12, 14
말씀묵상& 기도문 &간증모음♡
[2021.1.18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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