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 시123:2
As the eyes of slave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 as the eyes of a female slave look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till he shows us his mercy. – Psalms 123:2, NIV
<오늘 남편과 묵상한 말씀>
출애굽기 9~12장
출애굽기(Exo) 9장
26.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는 그 곳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6. The only place it did not hail was the land of Goshen, where the Israelites were.
출애굽기(Exo) 10장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22. So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the sky, and total darkness covered all Egypt for three days. 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23. No one could see anyone else or move about for three days. Yet all the Israelites had light in the places where they lived.
출애굽기(Exo) 11장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7. But among the Israelites not a dog will bark at any person or animal.’ Then you will know that the LORD makes a distinction between Egypt and Israel.
출애굽기(Exo) 12장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7. then tell them, ‘It is the Passover sacrifice to the LORD, who passed over the houses of the Israelites in Egypt and spared our homes when he struck down the Egyptians.’ ” Then the people bowed down and worshi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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