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 욥5:8
“But if I were you, I would appeal to God;
I would lay my cause before him.
– Job 5:8,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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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RzY8G252No
사사기(Jdg) 18장
14.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4. Then the five men who had spied out the land of Laish said to their fellow Danites, “Do you know that one of these houses has an ephod, some household gods and an image overlaid with silver? Now you know what to do.”
15. 다섯 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문안하고
15. So they turned in there and went to the house of the young Levite at Micah’s place and greeted him.
16. 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
16. The six hundred Danites, armed for battle, stood at the entrance of the gate.
17.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7. The five men who had spied out the land went inside and took the idol, the ephod and the household gods while the priest and the six hundred armed men stood at the entrance of the gate.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18. When the five men went into Micah’s house and took the idol, the ephod and the household gods, the priest said to them, “What are you doing?”
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19. They answered him, “Be quiet! Don’t say a word. Come with us, and be our father and priest. Isn’t it better that you serve a tribe and clan in Israel as priest rather than just one man’s household?”
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20. The priest was very pleased. He took the ephod, the household gods and the idol and went along with the people.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1. Putting their little children, their livestock and their possessions in front of them, they turned away and left.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2. When they had gone some distance from Micah’s house, the men who lived near Micah were called together and overtook the Danites.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3. As they shouted after them, the Danites turned and said to Micah, “What’s the matter with you that you called out your men to fight?”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4. He replied, “You took the gods I made, and my priest, and went away. What else do I have? How can you ask, ‘What’s the matter with you?’ ”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5. The Danites answered, “Don’t argue with us, or some of the men may get angry and attack you, and you and your family will lose your lives.”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6. So the Danites went their way, and Micah, seeing that they were too strong for him, turned around and went back home.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7. Then they took what Micah had made, and his priest, and went on to Laish, against a people at peace and secure. They attacked them with the sword and burned down their city.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8. There was no one to rescue them because they lived a long way from Sidon and had no relationship with anyone else. The city was in a valley near Beth Rehob. The Danites rebuilt the city and settled there.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29. They named it Dan after their ancestor Dan, who was born to Israel—though the city used to be called Laish.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0. There the Danites set up for themselves the idol, and Jonathan son of Gershom, the son of Moses, and his sons were priests for the tribe of Dan until the time of the captivity of the land.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31. They continued to use the idol Micah had made, all the time the house of God was in Shil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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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2021.9.13 오늘의 말씀묵상 Q.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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