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엉이유식1 [후기이유식] 파프리카 우엉 닭고기 현미 진밥♡ 백미로 만든다면 쌀알과 재료 다 때려넣고 한번에 만들면 되겠지만.. 현미로 밥솥이유식을 만들려면 손이 좀 많이간다.. 하지만 백미와 현미의 영양 차이가 엄청 나기 때문에 우리 아기는 6개월부터 10개월이 된 지금까지 현미로만 이유식을 먹이고 있다. 처음에 쿠쿠 발아현미 기능으로 현미를 6시간 불린후 현미밥을 먼저 안쳐놓고 그 후에 야채들을 넣고 이유식을 만들면 아기가 소화시키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우선 현미밥을 안쳐놓고 필러로 파프리카 껍질을 깐다.. 도깨비로 갈면 너무 많이갈려 이번엔 칼로 힘들게 일정하게 썰어봤다.. 내생에 처음 만져보는 우엉.. 밥솥이유식에 넣을꺼라 따로 데칠 필요없고 그냥 썰어 넣으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갈변이 너무 빠르다.. 다 썰어 밥솥에 넣기도 전에 이미 까.. 2022.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