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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기도문 &간증모음♡

주후 2022.2.4 (금) 오늘 아침 기도문♡

by Ella♡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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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6장,37장

[하워드 스나이더의 기도 - 2월4일 금요일]

오 하나님,
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살아나가면서 생활과 경건과 하나님 나라 증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님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심에 따라,
- 오늘 당신께서 나의 모든 생각과 의도와 묵상 가운데 계시기를,
- 또한 이 날이 당신에게 쉬임없이 기도하는 날이 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성령님,
나를 거듭거듭 당신에게로 가까이 끌어당겨주셔서
내 맘이 지속적으로 당신에게 간구하면서 깊은 안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Friday Prayer:

O God,
you promise to provide everything your people need for life and godliness and kingdom witness.

As you tell us to pray without ceasing,
I ask that today you may be in all my thoughts and intents and meditations,
that this day may be a day of unceasing prayer to you.

Holy Spirit,
draw me repeatedly to you,
and may my heart be at deep rest in constant application to you. In the name of Jesus I pray, Amen.

* * *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 1 Thessalonians 5:16-18

1 ['에서'.. 곧 '에돔의 족보'] 는 다음과 같다.

2 에서는..
'가나안 여인 세 사람' 을 아내로 맞아들였다.

아다는 .. 헷 사람 엘론의 딸이다.
오홀리바마는 .. 히위 사람 시브온의 딸 아나에게서 태어났다.

3 바스맛은 .. 이스마엘의 딸이며, 느바욧의 누이이다.

4 아다는 ..엘리바스를 낳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고,

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다.

이들은 에서의 아들인데,
에서가 가나안 땅에서 얻은 아들들이다.

6 에서는..

아내들과 아들들과 딸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집짐승과 또 다른 모든 짐승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모든 재산을 이끌고,

아우 야곱과는 좀 떨어진 다른 곳으로 갔다.

7 두 사람은 재산이 너무 많아서, 함께 살 수 없었다.

그들은 특히 집짐승이 많아서,
거기에서 그대로 살 수 없었다.

8 그래서.. 에서 곧 에돔은 세일 산에 자리를 잡았다.

9 세일 산간지방에 사는 [에돔 사람의 조상 에서] 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10 에서의 아들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 에서의 아내 아다가 낳은 아들은 이름이 엘리바스이고,

- 에서의 아내 바스맛이 낳은 아들은 르우엘이다.

11 엘리바스가 낳은 아들은 ..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이다.

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와 그의 첩 딤나 사이에서는 아들 아말렉이 태어났다.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가 낳은 자손이다.

13 르우엘이 낳은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이다.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이 낳은 자손이다.

14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시브온의 딸 아나의 소생)가 낳은 아들은 ..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이다.

15 에서에게서 나온 종족들은 다음과 같다.

에서의 맏아들 엘리바스를 조상으로 하는 종족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그나스와

16 고라와 가담과 아말렉이다.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 종족들이다.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가 낳은 자손이다.

17 에서의 아들 르우엘을 조상으로 하는 종족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이다.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르우엘 종족들이다.
이들은.. 에서의 아내 바스맛이 낳은 자손이다.

18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에게서 나온 종족들은 다음과 같다.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이다.

이들은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아나의 딸)가 낳은 아들들에게서 나온 종족들이다.

19 이들은 에서 곧 에돔의 아들들이다.
이들이 족장들이 되었다.

20 에돔 땅의 원주민들도 종족별로 갈리는데,

각 종족의 조상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호리 사람인 세일의 아들들에게로 가서 닿는다.

세일의 자손에게서 나온 종족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21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다.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세일의 아들들로서, 호리 사람의 종족들이다.

22 로단에게서 나온 종족은 .. 호리와 헤맘과 딤나(로단의 누이)이다.

23 소발에게서 나온 종족은 알완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보와 오남이다.

24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이다.

아버지 시브온의 나귀를 칠 때에,
광야에서 온천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아나이다.

25 아나의 자손은.. 디손과 오홀리바마(아나의 딸)이다.

26 디손에게서 나온 종족은.. 헴단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다.

27 에셀에게서 나온 종족은.. 빌한과 사아완과 아간이다.

28 디산에게서 나온 종족은.. 우스와 아란이다.

29 호리 종족의 조상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30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다.

이들은 그 갈래를 따라 분류하면,
세일 땅에 사는 호리 종족의 조상들이다.

31 이스라엘에 왕이 아직 없을 때에,
다음과 같은 왕들이 차례로 에돔 땅을 다스렸다.

32 브올의 아들 벨라가 에돔의 왕이 되었다.
그의 도성의 이름은 딘하바이다.

33 벨라가 죽으니, 보스라 사람 세라의 아들 요밥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34 요밥이 죽으니,
데만 사람의 땅에서 온 후삼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35 후삼이 죽으니, 브닷의 아들 곧 모압 벌판에서 미디안 사람을 친 하닷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그의 도성의 이름은 아윗이다.

36 하닷이 죽으니,
마스레가 출신 삼라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37 삼라가 죽으니,
유프라테스 강 가에 살던 르호봇 사람 사울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38 사울이 죽으니,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39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죽으니,
그의 뒤를 이어서 하닷이 왕이 되었다.

그의 도성의 이름은 바우이다.
그의 아내의 이름은 므헤다벨인데, 마드렛의 딸이며, 메사합의 손녀이다.

40 에서에게서 나온 종족들을 가문과 거주지에 따라서 나누면, 각각 다음과 같다.

그 이름은 딤나와 알와와 여뎃과

41 오홀리바마와 엘라와 비논과

42 그나스와 데만과 밉살과

43 막디엘과 이람이다.

이들이 에돔의 종족들이다.

종족들의 이름이 각 종족들이 살던 거주지의 이름이 되었다.

✔ 에돔 사람의 조상은 에서이다.
(창36:1-43, 새번역)

1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몸붙여 살던 땅 곧 가나안 땅에서 살았다.

2 [야곱의 역사] 는 이러하다.

열일곱 살 된 소년 요셉이 ..

- 아버지의 첩들인 빌하와 실바가 낳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데,
- 요셉은 형들의 허물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곤 하였다.

3 이스라엘은 늘그막에 요셉을 얻었으므로,
✔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여서,
그에게 화려한 옷을 지어서 입혔다.

4 형들은 아버지가 그를 자기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요셉을 미워하며,
그에게 말 한 마디도 다정스럽게 하는 법이 없었다.

5 한 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서 ..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일이 있는데, 그 일이 있은 뒤로부터 형들은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

6 요셉이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꾼 꿈 이야기를 한 번 들어 보셔요.

7 우리가 밭에서 곡식단을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의 단이 나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였어요."

8 형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우리의 왕이라도 될 성싶으냐?
정말로 네가 우리를 다스릴 참이냐?"

형들은 그의 꿈과 그가 한 말 때문에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

9 얼마 뒤에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셔요. 또 꿈을 꾸었어요.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어요."

10 그가 아버지와 형들에게 이렇게 말할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꾸짖었다.

"네가 꾼 그 꿈이 무엇이냐?
그래, 나하고 너의 어머니하고 너의 형들이 함께 너에게로 가서, 땅에 엎드려서, 너에게 절을 할 것이란 말이냐?"

11 ✔ 그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지만,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

12 그의 형들은 아버지의 양 떼를 치려고, 세겜 근처로 갔다.

13 '이스라엘' 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가 알고 있듯이, 너의 형들이 세겜 근처에서 양을 치지 않느냐?
내가 너를 너의 형들에게 좀 보내야겠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다녀오겠습니다."

14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너의 형들이 잘 있는지, 양들도 잘 있는지를 가서 살펴보고, 나에게 와서 소식을 전해 다오."

그의 아버지는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떠나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도착하였다.

15 어떤 사람이 보니, 요셉이 들에서 헤매고 있었다.

그가 요셉에게 물었다. "누구를 찾느냐?"

16 요셉이 대답하였다.
"형들을 찾습니다. 우리 형들이 어디에서 양을 치고 있는지, 나에게 일러 주시겠습니까?"

17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너의 형들은 여기에서 떠났다.
'도단으로 가자'고 하는 말을 내가 들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따라 가서,
도단 근처에서 형들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18 그런데 그의 형들은 멀리서 그를 알아보고서,
그를 죽여 버리려고, 그가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음모를 꾸몄다.

19 ✔ 그들은 서로 마주 보면서 말하였다.

"야, 저기 꿈꾸는 녀석이 온다.

20 자, 저 녀석을 죽여서, 아무 구덩이에나 던져 넣고, 사나운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 녀석의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21 ✔ '르우벤' 이 이 말을 듣고서,

그들의 손에서 요셉을 건져 내려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

22 피는 흘리지 말자.

여기 들판에 있는 구덩이에 그 아이를 던져 넣기만 하고,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말자."

✔ 르우벤은 ..
요셉을 그들에게서 건져 내서, 아버지에게 되돌려 보낼 생각으로 이렇게 말한 것이다.

23 요셉이 형들에게로 오자,
그들은 그의 옷 곧 그가 입은 화려한 옷을 벗기고,

24 그를 들어서 구덩이에 던졌다.

그 구덩이는 비어 있고, 그 안에는 물이 없었다.

25 그들이 앉아서 밥을 먹고 있는데, 고개를 들고 보니,

마침 이스마엘 상인 한 떼가 길르앗으로부터 오는 것이 눈에 띄었다.

낙타에다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길이었다.

26 '유다' 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

27 자,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는 말고,
차라리 그 아이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기자.

아무래도 그 아이는 우리의 형제요, 우리의 피붙이이다."

형제들은 유다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28 그래서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갈 때에,

형제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꺼내어,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 스무 냥!' 에 팔았다.

그들은 그를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29 르우벤이 구덩이로 돌아와 보니, 요셉이 거기에 없었다.

그는 슬픈 나머지 옷을 찢고서,
30 형제들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그 아이가 없어졌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31 그들은.. 숫염소 한 마리를 죽이고,
요셉의 옷을 가지고 가서, 거기에 피를 묻혔다.

32 그들은 피묻은 그 화려한 옷을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말하였다.

"우리가 이 옷을 주웠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3 그가 그 옷을 알아보고서 부르짖었다.

"내 아들의 옷이다!
사나운 들짐승이 그 아이를 잡아 먹었구나.
요셉은 찢겨서 죽은 것이 틀림없다."

34 야곱은..
슬픈 나머지 옷을 찢고, 베옷을 걸치고,
아들을 생각하면서, 여러 날을 울었다.

35 그의 아들딸들이 모두 나서서 그를 위로하였지만, 그는 위로받기를 마다하면서 탄식하였다.

"아니다.
내가 울면서, 나의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는 잃은 자식을 생각하면서 울었다.

36 그리고..
미디안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요셉을 '보디발' 이라는 사람에게 팔았다.

그는 바로의 신하로서, 경호대장으로 있는 사람이었다.
(창37:1-36, 새번역)

[매일말씀묵상] 창세기 36~37장

📌 하나님의 기막힌 섭리 (찬 390)

1. 36장은 에서와 그 후손에 대한 기록이다.

아버지 이삭의 죽음 후,
에서와 야곱은 함께 동거할 수 없을 만큼 각자의 재산이 풍부해져서 .. 결국 에서가 야곱을 떠나 세일로 가게 되었다(6~7).

에서는 세 아내 이름은 26:34이나 28:9의 아내의 이름들과는 차이가 있는데, 아마도 에서가 아버지 야곱처럼 자매까지도 아내로 더 얻은 것으로 보이며,
다섯 아들과 열명의 손자를 얻었다

그리고 호리 족속을 점령하고 세일에서 에돔 족속을 이루게 되었고, 왕국으로 발전한 것을 본문은 기록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은 야곱의 가정 이야기에 비해 훨씬 더 빠른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세속적 위대함은 영적 위대함보다 훨씬 더 급속하게 성장한다.

야곱에게 약속된 영적 축복은 믿음의 인내를 요구한다. 성경은 이런 방식으로 세상 불신자들의 형통과 자신의 형편을 비교하는 성도들의 문제를 다룬다
(시 49, 73편).

✔ 약속의 계승자는 에서가 아니라 야곱이지만,
그 약속은 어쩌면 인간의 관점에서는 매우 더디게 성취될 것이다.

2. 37장에서 창세기 마지막 부분까지 이어지는 이야기의 중심 인물은 요셉이다.

이 부분은 하나의 단편소설 같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이 우거하던 땅에 그대로 거하였다(1).

요셉은 꿈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약속을 받게 되지만,

이것은 아버지의 책망(후에는 인정을 암시하는 언급이 있지만) 과 형제들의 시기와 미움을 사게 된다.

요셉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순전함]은 어린 시절부터 드러나는데.. 그것은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하는 것으로 나타난다(2).

야곱 자신이 아버지 이삭이 쌍둥이 형인 에서를 편애함으로 인하여 아픔을 경험한 사람이었음에도,

그는 자기가 정말 사랑했던 여인 라헬을 통해서 노년에 얻은 아들 요셉을 향한 편애를 숨길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부드럽게 대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4).

세겜에서 형들이 양을 치고 있을 때 그들의 상황을 보고 오라는 아버지의 명을 받아 간 요셉은,

결국 형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이스마엘 족속에게 팔려 이집트로 가게 된다.

다시 한번, 야곱의 가정에 거짓과 기만이 등장한다.

형들은 염소의 피에 요셉의 옷을 적셔 아버지 야곱에게 보내고 야곱은 통곡을 한다.

✔ 염소를 잡아서 아버지 이삭을 속였던 야곱이,
이제 자식들에게 염소의 피로 인하여 속임을 당하는 것은 기묘하다.

3. 하나님은 요셉을 보호하셨다.

하나님은 요셉을 이집트 바로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보내셨다.

하나님의 섭리는 무서우리만치 분명하게 야곱의 가정 속에 나타난다.

이 가정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조상들이 아닌가!

야곱과 요셉 그리고 요셉의 형제들의 삶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본다.

인간의 모든 악함과 분노, 미움과 다툼 속에서 그들을 억지로 끌고 가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자의적인 행위와 결정을 통해서 당신의 일을 이루어가신다.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
¹ 바로 이런 하나님의 손을 보는 것이고,
²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굳게 믿는 것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종종 시기와 미움과 질투를 사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들을 견뎌내는 것을 의미한다.

4.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기다리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모든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고 계심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저희가 그 모든 상황을 넉넉히 감당하고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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